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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건강한 하루루틴을 위한 결단! 2일차

by kindkim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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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딱 맞춰서 7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계획대로 몸이 움직이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부터 새하얗게 눈이 내려서 주변을 구경하는 맛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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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공원을 가니 여전히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여전히 코로나 때문인가 봅니다.

뭐 이른 시간이기도 하구요.

눈이 와서 그런지 공원의 모습이 꽤나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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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이지만 계절에 따라 이렇게 모습이 바뀔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영화의 한 대사가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매일 보는 광경이지만...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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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텔레토비 동산의 햇님이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늘에 구름만 가득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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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도 운치가 있어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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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우니 차를 우려먹기로 하였습니다.

루이보스 차인데 몸을 맑게 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습니다.

혹시라도 비염이나 아토피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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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주고 산 우드손잡이 ㅎㅎ

차 우리기에 제격입니다 ㅎㅎ

알뜰 살뜰하게 쓰고 있습니다.

 

 

 

매일 오후 12시나 11시에 아침을 시작하다가 7시 30분부터 아침을 시작하니

마음에 여유가 넘치고 편안합니다.

매일마다 이런 시간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작심 삼일이 되지 않기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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